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유임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공석인 국방장관 자리에 현 김 국방장관을 유임키로 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국가 안보가 위기인 상황에서 최근의 사이버 테러까지 있었다. 가중되는 국가 안보 위기에서 박 대통령께서는 또다시 정치적 논쟁과 청문회로 시간을 지체하기에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위급한 상황이라는 판단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께서는 투철한 안보관과 지도력 인정받아온 김관진 국방장관을 유임시킴으로서 안보위기 안정시키고 국민불안 해소시키는데 주력하고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남재준 국정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편 의혹 백화점이라는 오명과 함께 야당으로부터 거센 사퇴 압박을 받은 김 후보자는 이날 자진 사퇴했다.
손미정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