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7일 오후 9시40분께 서울 관악구 행운동의 한 병원 1층에서 A(50) 씨가 난동을 부렸다.
A 씨는 20ℓ들이 석유 5통을 복도에 붓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이 직접 붙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있던 환자와 병원직원 등은 화재를 우려해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8일 약을 주지 않는다며 병원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당뇨 치료제인 인슐린을 과다하게 맞은데다 술까지 마셔만취한 상태”라며 “안정되는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