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방송인 송해가 과거에 밝힌 장수 비결이 13일 화제다.
송해는 지난해 7월 KBS 2TV ‘밥상의 신’에 출연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올 때 지하철을 탔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해는 “내 건강 비결은 BMW다. B는 버스(Bus), M은 지하철(Metro), W는 워킹(Walking)을 의미한다”라며 “대중 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송해는 “밤 10시가 넘어가기 전에는 잠들려고 애쓴다. 기상은 아침 5~6시 사이, 아침은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꼭 먹으려 한다”라며 “주기적으로 아침에 시동을 걸어주면 몸이 처질 게 없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고령 MC인 송해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1986년부터 30년째 진행하고 있다.
송해는 1927년 4월 생으로 올해 만 87세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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