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삼성증권은 14일 롯데쇼핑(023530)의 2012년 4분기 실적이 바닥을 탈출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91,000원에서 45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2012년 4분기 연결기준 총액매출 10% 증가, 영업이익은 5.6% 감소해 실적이 3분기를 저점으로 bottom out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며 “실적이 ‘V’자 반등은 힘들겠지만 2013년 1~2분기에도 4분기에 이어 전년대비(YOY)성장률 회
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하이마트 인수 효과, 백화점 수익성 회복, 기저효과로 올해는 실적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롯데쇼핑의 주가는 이미 2012년 하반기부터 추세 전환해 단기급등 부담감이 존재하지만 이미 노출된 악재대비 호재가 우세해 주가강세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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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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