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 패션기업 ㈜이에프씨(대표 정휘욱ㆍwww.esquire.co.kr)가 정휘욱 전무를 2013년 1월 1일 자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휘욱(48ㆍ사진) 대표는 성창인터패션의 앤클라인뉴욕과 브라스파티 등을 성장동력 브랜드로 이끄는 등 20여년 패션계에 몸담아왔다.
이에프씨는 정 대표 체제에서 각 브랜드별 포트폴리오와 유통채널을 강화, 보다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내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핵심사업 부문인 ‘에스콰이아’ 총괄 담당으로 심현섭 이사(전 나인웨스트 부장)와 상품기획 팀장으로 김홍일 부장(전 소다 부장)등 업계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특히, 핸드백 사업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에스콰이아’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신규 브랜드 ‘소노비’의 사업도 확장할 방침이다.
또, 홍승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지휘하는 ‘에이드레스’ 역시 현대백화점 무역점 리뉴얼 론칭을 계기로 이에프씨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에프씨는 다음 달 성남에서 서울 강남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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