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싼 도봉구에서 가장 비싼 서초구로 전세를 옮기려면 평균 3억1000여만원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는 서울 25개구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118만4099가구를 대상으로구별 평균 전세가를 분석한 결과 1위는 서초구(4억8137만원), 25위는 도봉구(1억6874만원)가 각각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비싼 서초구와 가장 싼 도봉구간 전세가 차액은 3억1263만원에 달해 2년전 2억4653만원보다 6610만원(26.8%) 증가했다.
2011년 같은 조사에서는 서초구가 3억9086만원으로 1위, 금천구가 1억4125만원으로 25위를 기록했다.
박정욱 연구원은 “서울내에서도 전셋값이 양극화해 지역별 격차가 더 커졌다”면서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권과 용산구는 올해도 전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보여 차이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