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기습 폭설이 내린 4일,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아내 김정숙 여사와 함께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재인 의원님 & 김정숙 여사님 구기동 자택 앞 눈쓸고 계신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문재인 전 후보와 김정숙 여사는 눈을 쓸어담는 큰 삽을 들고 집 앞마당에 나란히 서있다. 회색 점퍼 차림의 문 전 후보는 물론, 검은색 패딩 점퍼와 같은 색 모자를 눌러쓴 김정숙 여사 모두 이웃집 주민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문재인 전 후보는 대선 이후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간간히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 1일 부산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 진산식에 참석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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