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월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한 ‘마의’는 전국시청률 2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21%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주에 이어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마의’는 월화드라마 중 1위 자리를 지키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국에서 조선으로 돌아온 뒤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병자들을 돌봤던 광현(조승우 분)이 자신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광현이 살아 돌아오자 명환(손창민 분)을 비롯한 모든 관료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통쾌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야왕’과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각각 12.7%,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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