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3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총 25개 사업을 선정, 36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밝혔다.
이를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구직난과 남동국가 산업단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관련, 관광ㆍ문화 전문인력양성 등 인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고용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시ㆍ도에서 제안한 사업을 경쟁방식으로 선정하는 시ㆍ도간 경쟁사업 분야에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선정됐고, 기업맞춤형 FTA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총 7개 사업에 14억3000만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또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제안하는 일자리사업을 공모한 결과, 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22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 중 18개 사업(계속 10건, 신규 8건)이 선정돼 총 13억8000만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예산 잔액 384백만원에 대해서는 오는 15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부고용노동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인천고용센터(☎ 032-460-4725), 인천북부고용센터(☎ 032-540-56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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