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설 연휴에도 한파는 이어진다. 설 당일에는 아침 한 때 중부지방에 눈이 조금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로 예상된다.
설날인 10일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이른 아침 눈이 올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1㎝ 안팎 쌓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기압골이 지나는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해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기압골이 빠져나가는 10일 오후에는 다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춥겠다. 화요일인 12일 오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동해 먼바다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선박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며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를 잘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