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돌직구 질문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 가?’에서 윤후는 잠자리에 들기 전 텐트에서 아빠와 둘만의 시간을 갖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윤후는 뜬금없이 “아빠는 후 싫어하지?”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윤민수를 당황케 만들었다.
계속된 질문에 윤민수는 아니라고 정색하자 윤후는 “아니야 아빠, 장난이야. 신경쓰지마”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후야, 아빠 안 싫어하지?”라고 윤후에게 되물었고 후는 “어릴 때 아주아주아주 조금 싫었어”라고 답했다.
윤후가 돌직구 질문을 한 이유는 윤민수가 윤후가 어렸을 때 일때문에 집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윤후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때문.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빠가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고 믿었던 것이다.
네티즌들은 “오늘도 윤후 정말 사랑스러웠다” “돌직구 질문에 아빠가 완전 당황” “윤후 돌직구 질문, 가슴이 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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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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