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뮤지컬 음악감독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쁜 박칼린이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사 뮤지컬해븐은 오는 4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리는 ‘넥스트 투 노멀’에 박칼린이 다이애나 역으로 다시 출연하게 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뮤지컬 ‘아이다’, ‘시카고’, ‘렌트’, ‘미스 사이공’ 등의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박칼린은 지난 2011년 초연당시 다이애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극 중 다이애나는 갑작스럽게 아들을 병으로 잃으며 그 충격으로 조울증과 망상증에 걸린 인물이다. 지난 공연에서 박칼린은 급변하는 감정의 변화를 잘 표현하고 농익은 연기를 보여줬다며 호평받았다.
함께 남편 댄 역할로 박칼린과 호흡을 맞췄던 남경주도 이번 공연에 출연하기로 했다. 남경주는 이 작품에 대해 “참으로 오랜만에 뜨거워진 나를 느꼈다”고 밝히며 만족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상과 오소연도 두 남매 게이브와 나탈리 역으로 다시 한 번 만났다.
‘김종욱찾기’, ‘레인맨’, ‘필로우맨’, ‘쉬어매드니스’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변정주 연출이 지난 공연에 이어 작품의 연출을 맡았고, ‘메노포즈’, ‘씨왓아이워너씨’, ‘빌리 엘리어트’의 이나영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