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부부싸움 뒤 집을 나간 6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5일 오전 9시15분께 대구 동구 신평동 한 논 배수로 인근에서 A(61)씨가 1.5m 높이의 농기계에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으로 2일 오후 경제적인 이유로 부부싸움을 한 뒤 죽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겨 아내가 당일 자살위험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가출신고 뒤 위치추적 등을 통해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별다른 외상이 없고 자살로 의심된다는 검안의 소견 등을 토대로 검찰 의견을 물어 유족에게 시신을 인도했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