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누드 셀카 사진 유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신의 핸드폰으로 찍은 은밀한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 것.
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리한나가 호텔에서 직접 찍은 누드 사진 총 7장이 유출됐다. 이 안에는 리한나 본인은 물론 연인인 크리스 브라운의 모습도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었다. 하얀 셔츠와 팬티만 입고 있어 다소 민망했다. 거울에는 `아이 러브 유, 로빈, 미스 유`라고 적혀있다. 로빈은 리한나의 본명이다.
거울 속 글을 작성한 사람은 연인인 크리스 브라운으로 추측된다.
한편 리한나 측은 공식입장은 밝히지 않은 채 묵묵부답이다. 다만 각 사이트에 퍼진 사진들의 회수와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고만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는 연인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 사건이 채 잠잠해 지기도 전에 누드 사진 유출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맞아 위기를 겪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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