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2시간 동안 차에 감금한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7일 감금 및 현존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대구시 동구 신기동 별거 중인 아내 B(52)씨의 언니의 집에서 미리 준비한 휘발유 6ℓ를 자신과 아내에게 뿌린 후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이후 아내 B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2시간여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A씨는 B씨와 법적으로는 혼인을 한 상태이지만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