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강우(35)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처제이자 MC인 한혜진과 입담대결을 펼친다.
김강우는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데뷔 후 12년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췄지만, 연이어 흥행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토로했다.
또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1년 동안 작품이 없어 ‘전업주부’로 지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했다.
김강우는 이어 “흥행 배우가 되고 싶다”며 “내가 놓친 작품 중에 대박이 난 작품도 있다”고 말해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또 “장모께서 한혜진의 짝으로 눈독 들이는 남자 배우가 있다”며 최근 제기된 한혜진의 열애설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는 김강우의 아내이자 여신급 미모로 알려진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씨가 등장해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7년간의 연애 풀 스토리를 직접 밝힌다. 한무영은 ‘한혜진의 언니’답게 남편에 대한 돌직구성 폭로들을 거침없이 털어놔 김강우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힐링캠프’는 18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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