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정 기자] KG그룹(회장 곽재선)이 웅진패스원을 인수하고 교육사업에 진출한다.
KG그룹은 7일 오후 웅진씽크빅과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재무적 투자자(FI)인 스카이레이크와 공동으로 웅진패스원 지분 77.06%를 672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주체는 KG의 계열사인 KG모빌리언스(046440)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경영을 맡고, 사모펀드(PEF) 운영사 스카이레이크가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한다.
KG그룹이 인수하는 웅진패스원은 매출 810억원 규모의 자격증 및 취업관련 교육 분야 국내 선두업체로, 웅진씽크빅이 지분 77%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웅진그룹의 경영난과 함께 매각이 진행돼 왔다.
KG모빌리언스 윤보현 대표는 “이번 인수로 KG그룹은 사업 다각화와 함께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