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북한의 3차 핵실험이 지난 2차 때보다 견고하게 건설된 실험장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14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핵실험 장소로 알려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 갱도 입구가 멀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북한이 2009년 실시한 2차 핵실험 때보다 수평갱도를 견고하게 건설한 것 같다”며 “갱도 입구가 멀쩡하다면 핵실험 이후 바위틈으로 방사능 핵종이새어나갈 가능성도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군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방사능 핵종 포집작업을 벌였지만 아직 성과가 없는 이유로 보인다.
그는 또 “핵실험장의 갱도입구뿐 아니라 수평갱도가 굴착된 길주군 만탑산의 지형 변화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통상 수평갱도가 견고하면 방사능 물질 유출량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날 해상의 호위함과 공중의 전술통제기(KA-1)를 통해 1차 수집한 대기 분석작업을 마쳤으나 방사능 핵종을 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