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및 미래시장 선도를 통해 ‘창조경제’를 구현할 중소기업의 융합R&D 역량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기청은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융ㆍ복합 신제품 개발 촉진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3년도 중소기업 융ㆍ복합기술개발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ㆍ발표, 오는 27일부터 사업계획서의 신청ㆍ접수를 시작한다.
총 R&D자금 지원규모는 755억원으로 기술성 및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약 140개 신규과제를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며, 융ㆍ복합기술개발(지정공모, 개발기간 2년이내, 최대6억원)의 산연협력과제 및 이전기술과제와 센터연계형기술개발(자유응모, 개발기간 2년이내, 최대6억원)로 구분하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추진 주관기관을 연구기관에서 중소기업으로 변경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했으며 이전기술과제를 통해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융ㆍ복합 분야 연구 성과물의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융ㆍ복합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R&D단계부터 사업화까지 보증과 정책자금을 연계해 지원한다.
신청자격으로는 주관기관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또는 벤처기업이며, 공동개발기관은 융ㆍ복합기술개발은 공공연구기관이며, 센터연계형기술개발은 중소기업 또는 공공연구기관이다.
신청마감은 3월 29일까지로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공고문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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