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20일, 21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배우 조재현의 집이 공개되자 조재현이 소유한 빌딩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일간스포츠가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서 조재현은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사 ‘수현재’의 대표로, 그가 소유한 빌딩의 이름 역시 수현재다. 조재현은 이 이름에 얽힌 스토리를 앞서 언론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대학로는 조재현의 어린 시절 추억이 배어 있는 곳으로 1990년대 중반 사망한 드라마 촬영감독인 형과 함께 유년시절 뛰어놀던 곳이었다. ‘수현재’는 형의 이름인 ‘조수현’과 자신의 이름을 합쳐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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