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농협은행(행장 신충식)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방부 직할 계룡대 군인관사 19동 1514세대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총 2016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사업 주무관청인 국방부 관계자와 건설주간사인 계룡건설의 이인구 명예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등 건설사 7곳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주단에서는 금융 주간사인 농협은행을 비롯해 농협생명, 농협화재, 한국인프라자산운용, 정책금융공사, 교보생명, 삼성생명,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등 9개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했다.
신충식 행장은 “본 금융약정 체결까지 아낌없이 정책적인 지원을 해준 국방부와 주간사인 계룡건설산업을 비롯한 여러 출자자 분께 감사드리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대한민국 국방시설의 현대화에 기여하고 참여 건설사와 대주단의 안정적인 투자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금융약정 체결을 계기로, 정부ㆍ건설사 등 고객들과 유기적인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SOC사업을 확대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확보할 계획이며, 은행권 최대 사회공헌은행으로서 역할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