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성령이 처음 나간 미인대회에서 곧바로 미스 서울 진(眞)이 됐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2월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명동에 미스코리아를 많이 배출하는 미용실 양대산맥이 있다. 갔더니 날 보자마자 파란 수영복을 입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87년엔 못 나갔다. 그때 나갔으면 장윤정과 붙게 된다”며 장윤정을 살짝 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88년 미스 서울대회 20일 정도 앞둔 시기에 준비해 나가서 미스 서울 진이 됐다”고 단 번에 1등을 할 정도로 뛰어났던 미모를 자랑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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