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인나가 왕따를 당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달빛프린스’에는 유인나와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소년 시집 ‘난 빨강’에 관해 청소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와 용감한 형제는 선생님과 학생 사이로 만나게 됐다. 남의 돈을 뺏는 청소년 사이의 역학관계를 꼬집은 시 앞에서 두 사람은 청소년기를 회상했다.
특히 유인나는 “저 같은 경우 학교 다닐때부터 연기자 준비 하면서 머리도 남들보다 좀 길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굉장히 절 예뻐해주셨다”며 “그 결과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유인나는 “그게 굉장히 아픈 기억이라서 지금도 라디오 하면서 왕따 사연 들어오면 항상 따뜻하게 보듬어준다”라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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