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여성ㆍ청소년의 귀가를 지원하고 성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 귀가를 위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용산구는 총 11명의 스카우트를 임명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은 근무 시간대에 전철역 및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 응답소(120)나 구청 상황실(02-2199-6300)에 신청하면 스카우트가 도보로 집 앞까지 동행한다.
스카우트는 용산 전 지역을 균등하게 나눠 거점장소 5곳을 선정해 집중 근무하며 2인 1조 형식으로 귀가지원조 5개와 상황조 1명을 운영한다.
거점장소는 청파동 일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현관, 한남역 앞, 후암시장 앞 SC제일은행, 보광동 사거리 종점, 효창공원역 등이다.
또 거점장소에서의 귀가지원뿐만 아니라 인근 성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여성가족과(02-2199-7143)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