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3’이 ‘수지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 방송분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은 5.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수지는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수지는 “그냥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어쨌든 그렇다고 해서 다 말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며 ”사실 얼마 안됐다. 기사 나온대로 한달 정도 만났다.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 많이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해피투게더3’과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6%를 기록했고,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1.9%를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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