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31일 “국내 유망 벤처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추 실장은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벤처협회와의 규제개혁 릴레이간담회에서 “벤처기업의 도전과 열정, 혁신과 기술
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며, 미래 성장을 담보하는 확고한 디딤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릴레이 간담회는 지난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급 경제단체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날은 벤처협회 및 관련 기업인들의 현장 건의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무조정실은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이라는 올해 규제개혁의 추진방향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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