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0살 된 치매 노인이 자고 있는 아내를 도끼로 잔인하게 살해한 뒤 자살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저지 엘름우드파크에 살던 마이클 저스킨은 지난 5일 밤 스푸리리스가(街) 자택 1층에서 자고있던 88세의 아내 로살리아를 도끼로 살해한 뒤 욕실로 가 자신의 손목을 칼로 그어 숨졌다고 베르겐 카운티 검시관 존 몰리넬리가 설명했다.
6일 아침 부부 가족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며 사건이 공개됐다. 가족들은 이 남성이 치매를 앓아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당시 집에는 부부 외에 다른 가족은 없었으며 살해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웃주민들은 부부가 함께 개와 산책하거나 정원을 돌보는 등 서로 떨어져 있지 않았으며 좋은 사이로 보였다고 진술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