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밤에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화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은 저녁 8시 이후 음식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 밤에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사실상 언제 먹느냐보다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느냐가 체중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 야후 헬스에 따르면 한밤에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과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초콜릿과 땅콩버터’가 꼽혔다. 그러나 “여기에는 조건이 따른다”고 닷컴은 단서를 달았다. 초콜릿 앞에 ‘다크’, 땅콩버터 앞에는 ‘무설탕’이라는 단어가 붙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 두번째는 블루베리다. 칼로리가 낮아 늦은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또 플레인 요거트에 과일을 섞으면 좋은 간식이 된다. 단 부드러운 만큼 순식간에 먹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때는 플레인 요거트에 잘게 썬 딸기, 바나나, 베리류 과일 등을 섞어 냉동실에 얼리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두면 단단하고 차갑기 때문에 급하게 한꺼번에 먹지 못한다.
또 조금씩 먹기 좋은 견과류와 씨앗류도 고민 않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꼽혔다. 닷컴은 “견과류 한 주먹 정도는 늦은 시간 좋은 간식이 된다.”며 “씨앗 역시 크기가 작아 조금씩 먹을 수 있다.”고 했다. 호박씨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몸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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