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영화 ‘글로리데이’에 캐스팅됐다.
‘글로리데이’는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한 최정열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다.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열연 중인 지수와 그룹 엑소(EXO)의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김동완과 함께 출연한다.
김동완은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 ‘절정’ ‘힘내요 미스터김’과 영화 ‘연가시’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 씨아이ENT 측은 “오랜만에 김동완 영화배우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또한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 될 단편영화 ‘일장춘몽’도 촬영 중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오는 30일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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