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아이유(22ㆍ사진)가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선뜻 내놔 화제다.
5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신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교육 등을 지원하는 복지 기관이다.
아이유 측은 “보통의 가정 아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행복한 가족여행을 다니거나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그럴 수 없는 형편에 처한 아이들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그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
아이유의 1억원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어린이날 훈훈해지는 기사”, “아이유의 예쁜 마음을 본받고 싶다”, “1억원이란 큰 돈을 기부한 아이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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