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배용준(43)과 박수진(30)이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또 하나의 톱스타 부부 탄생을 예고했다.
14일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올 가을에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 매체는 키이스트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비밀리에 교제를 해와 소수의 지인들만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배용준의 얼굴이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탓에 공개 데이트 대신 함께 식사를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활발하게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이 박서준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이 자리가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의 허락을 받았지만 아직 상견례를 진행하지 못한 상황이다. 곧 양가가 만나 결혼 얘기를 주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 관계자는 “혼전 임신이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니다.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빨리 친해진 것 같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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