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어디보자... 뭘 옮겨야 잘 옮겼다고 소문이 날까?’ 루마니아의 투필루시 투도렐(47 전맹)이 기물을 옮기기 위해 자신의 브레일 체스판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2> ‘내 손 끝 감각은 살아있지!’ 말레이시아의 맷 이드리스(55·전맹)가 손가락 끝의 감각을 이용하여 기물을 고르고 있다. 전맹 선수들은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직 촉각에만 의지하여 경기를 치른다.
<사진3> ‘아...내가 옛날에 어떻게 했었지?’ 백전노장 카자흐스탄의 압둘라시트 아림카노프(67·전맹)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수를 고민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권력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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