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아모레G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1400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조443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3207억원을 달성하며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호실적의 원인은 아모레퍼시픽 어닝 서프라이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 제외 계열사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 16% 증가한 3,005억원, 427억원으로, 매출액은 당사 기대를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당사 기대 수준”이라며 “비록 영업이익은 당사 기대 수준에 머물렀으나 주목할만한 실적이었다 판단되는데, 그 동안 동사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에뛰드와 에스트라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1년만에 엿보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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