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중완의 무차별 일본어에 이태곤이 버럭했다.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과 이태곤이 단 둘이 대마도로 여행을 떠났다.이날 육중완은 이태곤과 만나기로 한 부산의 약속 장소에 나와 열심히 일본어 책자를 살폈다. 책자를 보며 열심히 일본어를 읽던 그는 지나가는 사람이 아는척을 할 때마다 일본말로 응수했다. 한국사람의 손을 붙잡고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일본어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태곤이 등장하자 육중완은 "육중와이데쓰"라며 부산 사투리 같은 일본어로 인사를 했다. 이태곤은 응수하듯 일본어로 대답했다.
육중완의 일본어 연습은 대마도를 향하는 와중에도 멈추지 않았다. 티켓을 살 때도 직원을 향해 "현금 얼마 있습니까"라는 일본어를 던져 직원을 당황하게 했다. 배를 타고 이동할 때도 육중완은 "다이조부?"라며 책에 나온 일본어 삼매경에 빠졌다.이에 이태곤은 "그만 좀 해라. 일본어 하지 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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