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청주 청원경찰서는 30일 술에 취해 유명연예인의 얼굴을 TV에 내보내지 말라며 방송국에 협박 전화를 건 혐의(협박)로 표모(53)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서울시 목동 SBS 사옥으로 전화를 걸어 “내가 싫어하는 유명 연예인이 계속 TV에 나온다”며 “그 사람이 또 나오면 방송국을 폭파시켜버리겠다”고 협박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SBS 측의 신고를 받고 전화번호 위치추적을 통해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표 씨를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표 씨가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고 있어 조사를 하지 못했다”며 “술에서 깨는 대로 유치장에 입감된 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