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여성주의 미술작품 등을 서울여성플라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 25일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7월 개관하는 ‘성평등도서관 여기’에 갤러리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성평등도서관 여기’는 전국 최초의 성평등정책 전문 공간으로 ‘여성이(을) 기록하고, 여성이(을) 기억하는 공간, 바로 이곳(her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개관을 앞둔 ‘성평등도서관 여기’는 일반 도서관의 개념을 탈피하고 미술작품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도 함께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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