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멀티플렉스 극장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브랜드 무비꼴라쥬가 오는 3월 ‘이달의 배우’로 영국출신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선정하고 대표작 4편을 상영한다.
TV시리즈 ‘셜록’으로 국내에서도 열혈팬을 거느리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주ㆍ조연을 맡으며 선과 악이 교차하는 캐릭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상영작 중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에서는 부모에게 얹혀사는 개념없는 37살 아들 역을 맡았으며, 오는 3월 2일 아카데미 영화상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노예 12년’에서는 억울하게 노예로 끌려 온 흑인을 다른 이에게 팔아넘기는 주인을 연기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선 차갑고 잔인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유전자가 조작된 인간 병기 역할을 했으며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서는 주인공을 돕는 고지식한 엘리트이자 동성애자로 출연했다.
CGV 무비꼴라쥬 ‘이달의 배우’ 기획전은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CGV의 구로, 압구정, 대구, 소풍, 천안펜타포트에서 1~2주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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