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엘이 하지원에 대한 호감을 보였다. 8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오하나(하지원 분)과 회사 신입 인턴 기성재(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기성재는 방귀를 뀐 오하나를 귀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향후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하나는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기성재의 모습에 당황했다. 오하나는 능청스럽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창문을 열곤 "날씨 너무 좋다. 너무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다.이후 오하나는 차 안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자신의 배를 살짝 치곤 "주책이다"라고 민망하게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기성재는 퇴근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오하나를 자연스레 "누나"라고 불러 그를 당황케 했다. 오하나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묻자 기성재는 "퇴근했으면 팀장님 아니죠. 나도 인턴 아니고"라고 당찬 태도를 보여 연하남의 패기로 오하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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