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구미시가 ‘원평철도교 및 지하차도‘를 전면 개통했다.구미시는 3일 “일제시대에 건설돼 노후한 경부선 원평철도교를 작년에 착공, 지난 1일 준공했다”고 발표했다.본 공사는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합작 시행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공사의 완료로 철도시설 소음․진동 저감으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도심 교통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와 아울러 금오산 사거리 및 도로변에 특색 있는 디자인 특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계획으로는 “철도의 도심 관통으로 단절된 지역을 점차 개선해,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뤄지도록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추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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