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합의문 채택…“지방교육재정확대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노력”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전국시ㆍ도교육감협의회와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방교육재정 확대와 누리과정 예산 확보를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를 구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3일 합의했다.
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을 전액 국고로 편성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채택했다. 양측은 합의문에서 “보육ㆍ유아교육 국가 완전책임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므로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로 편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누리과정에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과 지방교육재정 확대를 위해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ㆍ운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질 높은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재원을 내국세 총액의 20.27%에서 25%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들은 국가재정 악화로 중앙정부가 시도교육청에 주는 교부금이 줄고 신설 학교 증가에 따른 재정 수요가 폭증해 교육재정이 악화하고 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5% 증액을 정부에 요구해왔다.
ken@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