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올림픽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1987년 조성한 만리동2가의 손기정체육공원을 30여년만에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확보한 4억600만원을 들여 정문에 차량통과 동선을 확보하고 이용도가 낮은 광장에 잔디를 깔 예정이다.
낡은 울타리도 교체하고 축구장 울타리 지지대도 정비한다.
기존의 콘크리트 계단은 규모를 줄여 녹지를 넓히고 난간을 설치해 보행로를 안전하게 한다.
2012년 손기정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손기정기념관 리모델링 공사는 완료됐지만, 손기정체육공원 내 시설물은 오랜 기간 개ㆍ보수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진용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