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정신건강의학과는 ‘50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시범사업(총괄 백종우 교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의료사업 일환으로 경희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서대문구, 강남구, 종로구 등의 6개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진행된다.
검진과 면담은 무료이며 만 나이로 50대(1956년~1965년 출생)인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면담은 1회를 기본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시범사업을 총괄하는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조기발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검진 후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하면 지역별로 위치한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나 신청은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02-958-8548)로 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8월 3일까지이다. 예정 인원을 초과한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thle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