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거리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갑자기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YTN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쯤 강원도 동해시 부곡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난동을 부리던 A(41)씨가 경찰 제압하는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
강원동해경찰서는 이 남성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거리에서 맨발로 40여 분간 볼펜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계속 약물치료를 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