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거리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갑자기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YTN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쯤 강원도 동해시 부곡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난동을 부리던 A(41)씨가 경찰 제압하는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
강원동해경찰서는 이 남성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거리에서 맨발로 40여 분간 볼펜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계속 약물치료를 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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