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태풍이 몰아친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포진한 이 시간대의 시청률 파이가 부쩍 늘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6.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분(13.1%)보다 무려 3.4%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MBC ‘일밤-복면가왕’이 3%대의 시청률 상승을 기록,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자꾸만 위협하고 있으나, ‘슈퍼맨’ 역시 마찬가지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달아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7.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전주 방송분(14.1%)보다 3.4% 포인트 상승했다.
경쟁에 끼지도 못 하는 건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다. ‘아빠를 부탁해’는 두 프로그램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동안에도 겨우 5.8%에 머물렀다. 전주보다는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