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금세기 들어 빙하가 가장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는 보고가 발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스위스 일간 20미닛에 따르면 유엔 환경계획(UNEP)의 후원을 받는 세계 빙하 관측 서비스는 1600년 빙하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해빙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2001년부터 10년 동안 현장 방문과 항공 또는 위성자료 등을 통해 전 세계 빙하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빙하가 종전보다 2-3배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원들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빠른 해빙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 빙하의 양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구는 현장 방문은 물론 항공기나 인공위성 자료, 빙하에 대한 문헌 등을 재구성해 전 세계 빙하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
gorgeous@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