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샘의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경자 연구원은 “한샘의 2분기 영업이익은 385억원으로 우리의 영업이익 예상치 33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7.8%, 10.5% 상향했고 내년은 11.8%, 14.1% 상향한다”고 말했다.
한샘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8.6% 증가했다고 지난 17일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11억원으로 32.2% 늘었다.
이 연구원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부엌은 2009년부터 매년 20%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유통망 혁신과 물류 효율성 제고 등 기업의 자구 노력이 주택 거래 활성화와 인테리어 관심 증대라는 시장 요인과 맞물리며 폭발적 성장을 끌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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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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