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양 등 가축 보호를 위해 ‘늑대 사냥팀’을 꾸린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환경장관은 지난 주말 사냥꾼 10명으로 구성된 늑대 퇴치 팀을 이달 말에 발족시킨다고 발표했다. 이 늑대 퇴치팀을 일단 프로방스, 알프스 지역에서 활동하며 점차 활동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프랑스에선 최근 늑대가 농가에 자주 출몰해 양을 죽이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에서 1930년대에 사라진 야생 늑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이탈리아 국경을 넘어와 그 수가 10년 새 세배로 늘어 약 300마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작년에 늑대 24마리를 도살 처분했고, 올해 36마리를 사살할 계획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