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6일 “우리 경제활동 영역을 북한과 대륙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우리가 살 길은 경제통일입니다-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이라는 제목의 광복 70주년 기자회견에서 한국 경제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언급하고 그 해결 방안으로 “한반도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반도가 더 이상 대륙의 변방이나 해양의 변방이 아닌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교량국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평화와 공영의 동아시아를 이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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