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본동 주민센터에서는 전통악기인 장구를 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방학 특강으로 ‘어린이 장구교실’을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방배본동 주민센터는 장구를 배우며 전통장단과 그 장단 속에 숨어있는 조상들의 정신을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수강기간은 8월 14일까지 매주 월ㆍ화 총 3주 동안 진행된다.
강사로 초빙된 오희연 선생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로 방배1동 자치회관에서 사물놀이반을 지도한 적이 있다.
이병식 방배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전통악기 체험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인성을 함양하고 옛 것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강좌를 열어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료는 2만원이고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방배본동 주민센터(02-2155-7712)에서 접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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