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명품 도시 세종’의 핵심 축인 정부세종청사가 크고 작은 공사 하자로 연일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4동 기획재정부 대변인실 천장 판넬이 원인 모를 누수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 긴급 보수에 들어갔다.
다행히 업무가 시작되기 전인 이른 아침이어서 다친 이는 없었다. 이같은 일은 2주전 기재부 기자실에서도 발생, 보수작업에 들어가 시설 이용자들이 예기치 않은 불편함을 겪었다.
정부청사관리소 보수업무 담당자는 사고 직후 “누수 때문인지, 누수라면 에어컨 등 냉방기 작동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이유는 좀 더 알아 봐야 한다”며 ““정부세종청사에 하차 보수가 일일이 꼽을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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